비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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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5월3일 354회 355회
이륙장 출연자들 김 기홍. 서 상목. 김태만.박 윤철.이 향종. 김 영숙...모 영숙. 달 파라.빅버드
북서에서 남서...
2008년5월3일 북서이륙장 대충정비후 점심먹고하자는 회장님 말씀에 ......저는 한뱅때리겠습니다..하고 셋팅해서 이륙 완벽한 쫄탕....서클링한번 못하고 착륙 ......멋진 뱅이었다....또 이륙장에 올라 빵쪼가리 우유먹고 남서로 이륙 비비고 비벼으나 빵힘이 부족했는지 보리밭착륙장에 착륙 .......헐ㄹㄹㄹㄹㄹㄹ 이럴수가.........더워서 죽것당.........
이륙장 출연자들 김 기홍. 서 상목. 김태만.박 윤철.이 향종. 김 영숙...모 영숙. 달 파라.빅버드
북서에서 남서...
2008년5월3일 북서이륙장 대충정비후 점심먹고하자는 회장님 말씀에 ......저는 한뱅때리겠습니다..하고 셋팅해서 이륙 완벽한 쫄탕....서클링한번 못하고 착륙 ......멋진 뱅이었다....또 이륙장에 올라 빵쪼가리 우유먹고 남서로 이륙 비비고 비벼으나 빵힘이 부족했는지 보리밭착륙장에 착륙 .......헐ㄹㄹㄹㄹㄹㄹ 이럴수가.........더워서 죽것당.........
이륙장이 어떤모습으로 변했을까 궁금하네요
총무님 비행욕심에 점심을 빵으로 하신것 같은데
쫄비행이라 정말로 더운 날씨가 더욱 덥게 느껴졌겠네요
더운 날씨에 이륙장 정비하신다고 참석하신 모든분들
고생 많이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