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일지
글 수 2,527
일자 : 2012.08.25.
장소 : 합천 대암산
일기 : 동
기록 : 478회
인원 : ?? 명
명단 :
후기
태풍이 온다고 해서인가 허리가 좀 아프다. 이제 몸도 다되었나? 어쨰든 비행에 나선다. 새로
바꾼 4륜구동 자동차의 태스트도 할겸 내차를 가지고 대암산으로 갔다. 점심을 먹고 이륙장에
올랐으나 바람이 좀 약한듯 해서 좀 기다리다 하나둘 우림팀도 이륙을 하고 별 재미 못보고 쫄
탕하기에 1차 차바리 하려고 차를 가지고 착륙장에 내려간다.
처음엔 2명 이었는데 한명 한명 내리더니 교택형님만 빼고 모두다 착륙장에 내린다. 다시 이륙
장에 오른다. 나도 이제 비행을 하려는데 바람이 더 약해진다. 기체를 올리고 터닝하면 어깨에
압이 느껴지지 않는다.
3번인가 4번만에 겨우 이륙을 하였지만 열한번 못잡아보소 그대로 쫄탕이다. 착륙장에서 하늘
을 보니 착륙장 뒷편 산기슭에서 열이 좋은지 4~5대의 기체가 고도 잡고 올라간다. 자세히 보니
용석형님도 그속에 있다.
부럽기도 하고 용석형님도 이제 욜을 잘 잡는듯 해서 기쁘가도 하고...
태풍온다고 허리아픈건 몸이 다된것이 아니고 허리에 이물질 삽입한 후유증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