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다른 소득없이 몸풀기만 하고 풍각에 가서 소머리에 막걸리 몇병 걸치고 대구 들어와서 쎄븐서 2차 시도후 째리뽕 되가지고 정두햄이랑 대리 불러서 집으로 바로가서 퍼드러 자쁘라졌다 ㅠㅠ
일욜 잼나게 비행하지는 못했나 보네요. ㅎㅎ
배가 덜 아프네..
총무판단에는 문경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했는데
대니산에서 바람세다고 원정산 이동해서도 좋은 비행을
못했나 보네요?
처가에서 출발해서 대니산 갈려고 하다가 시간이 늦어그냥 집으로
왔는데 그냥 집으로 오길 잘했네요
언젠가 상정이 배아프게 많이 해아될텐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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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잼나게 비행하지는 못했나 보네요. ㅎㅎ
배가 덜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