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 황금산 가기로 결정하고 식사하고 7명(회장님,구사장,기주,나,연찬,박사,돈현)이륙장 오르니 바람 그런데로

잘 올라온다 오늘은 구사장 이랑 돈현이가 서로 텐덤 테워주며 감각을 익히려 하고 번갈아 가며 비행을 하는데 첨 치곤 넘

잘한다 ㅎㅎ텐덤 파일럿이 두명이나 더 늘었다 ^^

별 큰 재미는 없었지만 뒤늦게 바람이 쌔져서 사면 릿지 즐기고 내려와서 늘 가는 육회집에 가서 텐덤 처녀비행 이라고 우기고 맛나는 육회에 전골로 보신하고 정 대리운전 직접 운전해서 대구 들어와서 별짓 안하고 다들 피곤한지 쪽바로 집으로 해산한다 박사는 회장님 모시고 7에 갈 분위기 였는데 먼저와서 몰러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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