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헬스하는 재미에 빠져서 어제 당직근무 서고 아침에 또 운동하고 집에 와서 뻗어버렸습니다..ㅋㅋ
오후에 일어나 날씨 확인해보니 딱 지상연습할 바람이라 한쪽 구석에 모셔논 기체를 차에 싣고 방촌뚝방으로 갔습니다..
제법 바람이 쌔더군요..
어찌어찌~ 저찌저찌~ 약 1시간동안 신나게 연습했습니다..
지금 집에와서 글 쓰는데 온 몸이 쑤시네요..^^
기체도 잘 말리고 풋바도 다시 연결하고 정리해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토요일은 또 근무라 비행참석 못하겠네요..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헬스가 재미없는 운동 이라서 하기 싫어 하지만 참고 하다보면 중독이 되어서 안하면 근질 거려서 또 해야 되는 아주 매력적인 스포츠라 할까나 ㅎㅎ
중독에 빠질려면 아마 10년 이상은 기계와 사투를 해야 되는데 성취감을 가장 많이 느끼는 운동 이라서...
포기 하지 말고 꾸준하게 운동하고 페러 하는 사람들 에겐 가장 이상적인 운동 이라고 감히 말을 하겠네
비행하다가 한 번 쳐박혀 보면 헬스로 몸 만든 사람하고 운동 전혀 하지 않은 사람하고 차이점 이란 엄청 날껄세,,,당해보면 알꺼다 ,,,열심히 몸 만들거라
중독에 빠질려면 아마 10년 이상은 기계와 사투를 해야 되는데 성취감을 가장 많이 느끼는 운동 이라서...
포기 하지 말고 꾸준하게 운동하고 페러 하는 사람들 에겐 가장 이상적인 운동 이라고 감히 말을 하겠네
비행하다가 한 번 쳐박혀 보면 헬스로 몸 만든 사람하고 운동 전혀 하지 않은 사람하고 차이점 이란 엄청 날껄세,,,당해보면 알꺼다 ,,,열심히 몸 만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