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문광부장관배 대회 참가 했습니다.

배재덕, 박교택, 열풍 김태만, 대구 김태만, 김세균, 권정두, 신상식, 최용석, 박구생, 권상득, 윤돈현


아침7시반에 모여서 보령으로 출발~

가다가 해물 칼국수로 보령에서 먹고 대회장 도착했으나 바람이 만맞네요~~ ㅠㅠ


3시까지 기다리다가 갈데고 없고 해서 석탄박물관 구경하어 GoGo ~


그러나 그곳도 문닫았네요~~ㅠㅠ


좀더 가서 무신 미술관, 허브농원으로 오랍니다. 거기서 일부 제외하고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청소년수련관 앞 주차장에서 뜬금없이 족구~


박교관 혼자 용쓰며 즐거워 합니다.


난 재미없이 구경합니다.


이른 저녁 묵고, 맛있는 돼지 토시살 묵고, 술묵고~


밤까지 술먹다 자다가 다시 일어나서 술묵고~  1시넘어 파장하고 잠들었습니다.


9일날 대회 개최~  날씨 좋고 바람 괜찮습니다.  용석이 먼저 나가고 다른분들도 줄줄이~


늦게 돈현이 마지막으로 뜨고 이리저리 관광비행하다가 , 찍으러~


창륙장 잘 내려주지 않습니다. 어렵게 내렸으나 성적은 꽝!!   상득선수 교택선수 나름 잘찍었습니다.


그들 덕분에 주최측 덕분에 단체3등의 성적을 거두고 무사히 귀환해 삼겹살 머고 귀가 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중석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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